침수 차량 검색결과 총 6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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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역대급 폭우에 집안 반려견 걱정...'내가 가고 있어!' 개그우먼 김영희가 역대급 폭우 속 집에 남아있는 강아지들을 걱정했다. 지난 8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황금아 떨지 말고 동글이 옆에 착 붙어서 기다려줘ㅜㅜ 열심히 가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빗속을 달리는 차 안의 영상을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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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도와 물에 빠진 차 밀어주는 강아지.."나도 도울개!"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돕는 주인을 따라 선행을 베푸는 '천사' 강아지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 9일(현지 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리코드는 보호자를 도와 물에 빠진 차를 미는 강아지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국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에 사는 여성 로리 길리스는 최근 기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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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급식소 설치하고 싶은데..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장소와 급식소 제작 방법은 경기도가 최근 도청 내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사실을 밝히면서 급식소 설치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주민들과 마찰을 빚지 않고, 길고양이들도 편안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길고양이 급식소 설치 기준을 소개한다. 어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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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침수된 차에서 구조된 강아지..`이름은 도리안` 괴물 허리케인 ‘도리안’이 미국 플로리다 주(州) 해안을 할퀸 가운데 미국 보안관이 침수 차량에서 구조한 강아지에게 도리안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미국 피플지(誌)가 지난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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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맞은 주사에 '가자미눈' 된 고양이 주사는 남녀노소 꺼리는 공포의 대상이다. 태어나 처음 맞는 주사라면 더욱이 그럴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주사를 맞아봤지만, 불행 중 다행으로 처음 주사 맞을 때의 심정과 당시 흘린 눈물의 양은 기억하지 못한다. 기억하기에는 너무 어릴 때의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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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피훈련에 등장한 반려동물 [김민정 일본 통신원] 지난 여름 일본은 홍수로 몸살을 앓았다. 폭우에 둑이 무너져 집이 침수되고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도 헬기로 구출되기도 했다. 이제는 반려동물도 엄연한 구출 대상이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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